[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미국 5월 경기선행지수와 6월 서비스업 지수 등의 발표를 앞두고 매수 심리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2.40bp 내린 4.231%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2.60bp 하락한 4.707%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1.50bp 밀린 4.376%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의 -47.8bp에서 -47.6bp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오전에는 미국 5월 경기선행지수와 기존주택판매가 발표된다. 6월 S&P글로벌 서비스업 및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도 공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5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수치는 전월비 0.6% 하락이었다.
PMI도 소폭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시장 전망치는 6월 미국 서비스업 PMI가 54.0, 제조업 PMI가 51.0이다. 두 지수 모두 확장세를 유지하되 전월 대비 소폭 둔화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앞서 이날 발표된 6월 유로존 합성 PMI는 50.8을 기록하며 직전월의 52.2에서 둔화했다"며 "이는 유로존 경제의 견고한 회복이 아직 멀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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