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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는 활황의 시대…美 증시, 약 50% 상승 가능"

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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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리서치 대표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가 지난 2020년부터 10년간 주식 활황의 시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에드 야데니 대표는 22일(현지시간) 경제 유튜브에 출연해 "주식시장에 낙관적 요인들이 합류하고 있다"며 "2020년대는 활황의 시대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P500을 기준으로 오는 2025년 말에는 6,000선, 오는 2029년 말에는 8,000선을 달성할 것"이라고 점쳤다.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지난 21일, S&P500은 5,464.62에 마감했다. 야데니 대표의 예상대로 된다면, 앞으로 5년여간 46.4% 정도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이러한 전망의 배경으로 미국 경제의 강세를 지목했다. 올해 3분기에도 3%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견조한 모습이다.

이에 연동하는 기업들의 전망까지 밝다. 매체는 월가 전문가들의 미국 기업들 향후 12개월 실적 기대치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고금리 속에서도 인공지능(AI)의 잠재력에 대한 투자가 확대일로라고 강조했다.

야데니 대표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수익은 환상적"이라며 "기술 혁명에 대한 뉴스들이 활황의 2020년대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망은 실현 가능성이 60%인 기본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해 나왔다"며 "내년에 주가지수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되돌려질 가능성이 20% 정도"라고 덧붙였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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