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지난 21일 상한가를 기록한 GS글로벌이 장중 폭등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장중에 GS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5.42% 뛴 3천705 원에 거래됐다.
GS글로벌은 지난 21일에도 29.96% 폭등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력회의'에 계열사인 GS에너지가 참석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동해 가스전 개발에 대한 기대감 속 비상장사인 GS에너지 대신 계열사인 GS글로벌로 매수세가 몰린 모습이다. 무역회사인 GS글로벌은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 회사 BSSR 지분을 인수하는 등 자원개발에 투자한 바 있다.
같은 회의에 참여했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장중 2%가량 상승하고 있다. 비상장사인 SK E&S도 회의에 참석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동해 가스전 관련 산업부 장관 회의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하면서 관련주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라며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해상 가스전 탐사·개발 경험을 갖췄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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