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워치(Fed Watch)는 뉴욕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향후 미국 기준금리 기대치를 보여주는 도구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제공한다.
페드워치는 시장이 다가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어떻게 결정될 것이라고 예측하는지 보여준다.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0일 기금 선물 가격 데이터를 활용한다.
현재 시점의 전망을 비롯해 1일·1주·1달 전 전망을 함께 제공해, 시장 예측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로 이 도구를 활용해 시장의 기준금리 컨센서스를 파악한다.
페드워치
위 페드워치 화면은 오는 7월 FOMC 회의에서 미국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5.25~5.50%로 동결될 가능성을 89.7%로 나타내고 있다. 25bp 인하가 단행돼 5.00~5.25%가 될 가능성은 10.3%로 반영됐다. (금융시장부 윤은별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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