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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브로드컴, AI로 매출 성장 지속…목표주가 상향"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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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브로드컴(NAS:AVGO)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브로드컴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현지시간) CNBC는 BofA의 애널리스트 비벡 아야가 브로드컴의 목표 주가를 150달러 상향 조정한 2천150달러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3.70% 하락한 1천592.21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NAS:NVDA) 주가는 이날 6.68% 급락하는 등 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그간 강한 상승세에 대한 조정을 받으면서 브로드컴 주가도 함께 움직였다.

그러나 아야는 브로드컴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브로드컴이 2024년부터 2026년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약 13%의 매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AI 맞춤형 실리콘 사업 및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컴퓨팅업체 VM웨어 분야의 연평균 성장률이 24%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두 사업 부문에서 곧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브로드컴은 다양한 성장 동력과 경영 능력, 자본가치 상승, 배당금 증가 및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 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다만, AI에 대한 인식이나 펀더멘털 변화가 주식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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