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로 발견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4.6.25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 화성 1차전지 화재 사고와 같은 배터리 제조시설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관리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5일 배터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및 상시 모니터링을 위해 '배터리 산업 현장 안전점검 TF'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F에는 단장인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을 비롯해 산업부 본부와 국가기술표준원, 소방청,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TF를 통해 리튬 배터리 산업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이번에 화재가 난 리튬 1차전지 제조시설뿐 아니라 리튬 2차전지 제조시설, 리튬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시설, 사용후 배터리 보관시설 등 리튬 배터리 관련 국내 핵심 사업장들이다.
강경성 차관은 이날 충남 당진에 있는 비츠로셀 리튬 1차전지 제조시설을 찾아 소방청,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상황을 합동 점검했다.
산업부는 배터리 산업 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여름철 풍수해 등에 대비해 전기, 가스, 산업단지 등 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도 즉시 실시할 계획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