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표이사 오른 뒤 1년여 만에 돌연 사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스퀘어[402340]는 박성하 사장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대표이사를 추천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SK스퀘어 이사회는 총 5개 소위원회로 구성된다. 그 가운데 인사보상위원회가 대표이사 후보군을 관리하고 추천한다.
SK스퀘어는 추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인사보상위원회가 추천한 인사를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출처: SK스퀘어]
박성하 사장은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박정호 부회장의 후임으로 SK스퀘어의 대표이사가 됐다.
박 사장은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SK스퀘어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돌연 사임했다.
SK스퀘어 관계자는 "박 사장은 2022년 부임 이후 투자전문회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포트폴리오 유동화 및 신규 투자재원 확보 성과를 거두는 등 출범 3년차인 SK스퀘어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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