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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장관 "네이버 부당 조치 받는다면 정부 적극 개입할 것"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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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 장관은 "네이버와 국제적인 기업들 사이의 이해관계에 있어서 뭔가 법적인 문제라든지, 또는 네이버가 무슨 부당한 차별, 부당한 조치를 받는다든지 하는 부분이 나왔을 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라인야후 사태 대응에 관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정부에서는 네이버의 어떤 이익이 손상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반대의 입장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도현 과기부 2차관은 '자본관계의 재검토'라는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 내용에 대해 "해당 표기가 자본 관계의 해소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며 라인야후에 대한 자본을 매각하는 것을 내부에 전달하거나 문구상으로 표현한 적이 없다는 점을 (일본 정부가) 밝혀 왔었다"고 설명했다.

강 차관은 이어 "자본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자신의 입장에서 자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서하는 이종호 장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4.6.25 ham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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