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28분 기준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0.25bp 상승한 3.400%에 거래됐다.
2년 금리는 0.25bp 올랐고, 3년 금리는 전장과 같았다.
5년은 0.25bp 내린 3.1470%, 10년도 0.50bp 떨어진 3.1525%에 거래됐다.
국내외에서 재료가 많지 않은 가운데 주말 발표될 미국의 경제 지표 등을 대기하는 장세가 이어졌다. 최근 시장 금리가 기준금리 인하를 상당폭 반영한 데 따른 레벨 부담도 적지 않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8월 한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다소 과도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면서 "강세의 되돌림이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통화스와프(CRS·SOFR) 금리는 부채 스와프로 그동안 상당폭 올랐던 부분을 되돌리면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하락한 2.8800%를 나타냈다. 5년은 5.00bp 하락한 2.6050%를. 10년은 6.50bp 내린 2.545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했다. 1년 구간은 2.25bp 확대된 마이너스(-) 52.00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4.75bp 확대돼 -54.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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