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의 혼조세를 주시하며 하락 출발했다.
26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9포인트(0.39%) 하락한 2,763.7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4포인트(0.38%) 상승한 845.23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05포인트(0.76%) 하락한 39,112.16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9%, 1.26% 상승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기술주가 살아났다. 반면 다우지수는 하락하며 금융업종 중심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이날 기술업종은 1.79% 올랐지만 금융 업종도 1% 가까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는 이에 맞춰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0.74% 밀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33% 오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13만5천 원(0.15%) 밀린 8천731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특징주로는 폭스바겐이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26일 장중 리비안 관련주가 상승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상승하고 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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