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5.1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93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2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14.6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4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53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5.10을 기록했다.
뚜렷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국채선물은 장초반 제한된 강세를 보인다.
한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간밤 미 국채 시장도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고 국내 시장은 레벨부담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날도 재료가 명확하지 않아 외국인 선물매매 동향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10bp 오른 4.7550%, 10년물 금리는 1.50bp 상승한 4.2520%로 마감했다.
간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5월 전미활동지수가 0.1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석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선 것이다.
매파로 분류되는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아직 기준금리를 내릴 시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 초반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3.60원 상승해 1,391.10원을 나타낸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물은 3.9bp 하락, 10년물은 0.1bp 하락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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