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전력 수요 시대를 열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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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제퍼리스의 애널리스들은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데이터센터 생태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AI 투자를 주도하면서 전력 및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퍼리스는 지난 15년 동안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매년 10%에서 20% 사이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2년간 대부분의 시장에서 수요가 30%를 초과하는 등 둔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제퍼리스는 견조한 데이터센터 성장을 예상하면서도 전력 생산 제약, 공급망 문제 및 노동 시장 한계 등으로 속도가 억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퍼리스는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함께 전력수요도 증가하는 만큼 REITs(부동산투자회사), 미국의 전력 및 에너지 회사, 유럽 유틸리티 회사, 글로벌 금속 및 광업 부문을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 리얼티트러스트(NYS:DLR)와 에퀴닉스(NAS:EQIX) 종목을 추천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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