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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방향성 탐색

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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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속에서 5월 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는 등 방향성을 탐색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6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28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오른 4.25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70bp 내린 4.7180%를, 30년물 금리는 0.30bp 오른 4.3830%에 거래됐다.

간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5월 전미활동지수가 0.1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석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선 것이다.

매파로 분류되는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공개 발언에서 아직 기준금리를 내릴 시기가 아니라며 인플레이션이 더 완화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영향에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10bp 오른 4.7550%, 10년물 금리는 1.50bp 상승한 4.2520%로 마감했다.

다만, 시장은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5월 PCE 가격지수를 대기하는 모양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01포인트(0.01%) 오른 105.632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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