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내린 105.0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29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71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14.41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5천12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천56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0포인트 내린 134.60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4계약 나타났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 3년 및 10년 국채선물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 국채 2년물 금리는 17bp 상승 중이다. 오전 발표된 호주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4.0%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자 급등했는데 지속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0년 금리는 11bp 상승 중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 2년물은 2.9bp 하락하고 있다. 10년물은 1.5bp 상승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호주 CPI가 예상을 상회한 뒤 금리가 다소 상승했는데 그동안 대기하고 있던 매수세가 나오면서 더 이상의 약세는 주춤할 듯하다"면서 "재료가 많지 않아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