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은행 관계자를 불러 금리 결정 등 통화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던 국민의힘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회의가 연기됐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예정됐던 민생경제특위는 같은 날 국회 본회의 개최가 확정되면서 추후 열리는 것으로 일정이 미뤄졌다.
민생특위 관계자는 "국회 본회의로 연기돼 변경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애초 27일 열릴 민생경제특위에는 유상대 한은 부총재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등 차관급 고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한은은 최근 대내외 경제상황 등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한다는 입장이지만, 여당이 최근 직·간접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이번 특위에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김상훈 의원실 제공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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