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기술 기반 소비재 기업인 아테리안이 경영진을 바꾸고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면서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0% 이상 치솟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테리안은 조 리시코의 뒤를 잇는 새 최고경영자(CEO)에 아르투로 로드리게스를 임명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조쉬 펠드맨을 선임했다.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에 따르면 아테리안의 2분기 매출은 2천300만~2천600만 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3천530만 달러보다 적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천160만 달러보다 많은 수치다.
아테리안의 현금 잔고는 이달 30일 기준 1천700만~1천8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팩트셋은 추정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아테리안은 전날보다 1.88%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하지만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7시 2분 기준 30.14% 급등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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