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대표 "고객 중심 치과 혁명 이끌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글로벌 덴탈 3D 스캐닝 솔루션 기업 메디트는 최근 류한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류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MBA를 나왔다.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를 거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메디트 북미 지사를 이끌었으며 최고성장전략책임자(CGSO)도 겸직했다.
류 대표는 "메디트는 고객을 중심으로 디지털 치과 혁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트는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전문 경영인 체계를 강화하며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메디트]
메디트는 3D 구강 스캐너와 종합 치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메디트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다. 지난해 UCK파트너스와 창립자가 보유한 지분 99.46%를 약 2조4천억원에 인수했다.
메디트는 지난해 매출 1천263억원, 영업손실 3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의 절반 이하로 줄었으며 적자로 전환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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