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약세폭 축소…금리 조정 국면

24.06.27.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폭을 축소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0분 현재 6틱 내린 105.0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14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36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3틱 내린 114.2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951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76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70포인트 하락한 133.96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06계약 이뤄졌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물은 0.2bp, 10년물은 0.3bp 추가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오름폭을 줄였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4원 오른 1,389.10원에 거래됐다.

정오경 금융위원회는 '전 금융권 PF 대주단 협약'을 개정하면서 만기연장·이자유예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

2회 이상 만기를 연장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의 PF 사업성 평가를 받게 하고, 만기연장 동의 기준을 기존 '3분의 2 이상'에서 '4분의 3 이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기존 연체이자 상환을 전제로 한 이자유예만 허용하기로 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외국인 선물 수급이 금리 상승을 제한하고 있어서 당분간 국고 3년 기준으로 금리가 3.3%에 다가서는 흐름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늘의 경우도 오전보다 더 밀리기는 어렵고 다소 반등해 마감하겠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손지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