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7일 대만증시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양안간 갈등이 고조되며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80.71포인트(0.35%) 내린 22,905.98에 장을 마쳤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내림폭을 소폭 줄였지만, 장중 내내 뚜렷한 약세를 보였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8% 하락했다. 특히 TSMC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0.31% 하락했다.
이날 야후파이낸스에서 전문가는 간밤 엔비디아 상승폭이 제한되며 대만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 이유로 26일(현지시간) 열린 엔비디아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업계 전망에 대한 새로운 견해가 발표되지 않은 점을 짚었다.
대만 군 고위 관계자는 중국군이 훈련 도중 전쟁으로 상황을 갑자기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27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메이자수 대만군 참모총장(상장)은 전날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내달 열리는 연례 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각각 0.31%, 0.71% 내렸다. 폭스콘은 1.67% 상승했다.
오후 3시 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오른 32.561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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