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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강세 숨고르기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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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의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 기준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1.50bp 상승한 3.4300%에 거래됐다.

2년 금리는 1.75bp 올랐고, 3년 금리도 1.75bp 상승했다.

5년은 2.00bp 오른 3.1775%, 10년은 2.25bp 상승한 3.1825%에 거래됐다.

이날 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와 미 대선 후보 첫 토론회 등을 앞두고 뚜렷한 재료가 부상하지는 않았다. 다음 날 개인소비지출(PCE) 지표 발표도 예정됐다.

그동안 진행된 금리 강세를 일부 되돌리는 장세가 유지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선물시장에서 대대적인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도 다소 주춤하다"면서 "다만 되돌림이 나온다고 해도 반등 폭은 제한적인 만큼 강세장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통화스와프(CRS·SOFR) 금리도 대체로 소폭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0.50bp 상승한 2.8900%를 나타냈다. 5년은 1.00bp 상승한 2.6200%를, 10년은 0.50p 오른 2.540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했다. 1년 구간은 1.00bp 확대된 마이너스(-) 54.00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1.00bp 확대돼 -55.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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