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기획재정부는 내달 개인 투자용 국채를 2천억 원 규모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간별로 보면 10년물 1천500억 원, 20년물 500억 원 규모다.
6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 금리가 표면금리로 적용된다. 가산 금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10년물 0.15%, 20년물 0.30%를 적용할 예정이다.
청약 기간은 7월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다.
개인투자자는 청약 기간에 판매 대행 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된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배정한 후 잔여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 고지된다.
기획재정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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