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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 캐피털 "첫 대선 토론회서 美금리 무릎 반사 주시해야"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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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BMO캐피털마켓츠는 첫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시장금리의 즉각적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안 린젠 BMO캐피터마켓츠 금리 헤드는 28일 보고서에서 "첫 대선 토론회가 향후 대선 기간 시장 트레이딩이 어느 방향을 향할지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진 않을 것이다"며 "다만 금리의 무릎 반사(knee jerk response)는 유용한 정황을 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초 시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도 제시했다.

당시 질문 내용은 10년 금리에 얼마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이 반영됐는지였다. 답변의 평균 값은 44~50% 수준이었으며 레인지는 0%에서 80% 수준으로 넓었다.

린젠 헤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승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시장 이벤트로 여겨지는 것 같다"며 아시아 시장 움직임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장에서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전일 대비 1.5bp 오른 4.3050%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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