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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소폭 상승…美 토론 후 방향성 탐색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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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전보다 소폭 상승하고 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5.15를 기록했다. 은행은 1천92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75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1틱 오른 114.41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98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10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2포인트 내린 134.0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6계약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TV 대선 토론이 오전 중 있었다.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 대선 후보들 토론을 소화하며 미 국채 금리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과 연동한 뒤 방향성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정오경 발표한 '2024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전월 대비 0.02%P 내려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반기 말로 이슈가 없고, 대선 토론을 보면서 미국 금리 변동을 주시하는 정도"라면서 "토론 자체도 트럼프가 좀 더 우세해보이는 것 말고는 별다른 반응이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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