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대출금리가 소폭 감소하고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 평균이 전월보다 줄었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0.7%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0.764%p) 대비 0.064%p 줄어든 수치다.
5대 은행 중 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던 곳은 우리은행으로, 0.83%p였다.
이어 농협은행 0.78%p, KB국민은행 0.77%p, 신한은행 0.64%p, 하나은행 0.48%p 순이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토스뱅크가 2.99%p로 가장 컸고, 카카오뱅크 1.26%p, 케이뱅크 0.83%p였다.
잔액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5대 은행 평균 2.22%p로 집계됐다.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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