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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락…美 대선 토론 소화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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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 대선 후보 토론회를 소화하면서 반락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32분 기준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2.25bp 하락한 3.4075%에 거래됐다.

2년 금리는 3.00bp 내렸고, 3년 금리도 3.00bp 떨어졌다.

5년은 3.25bp 내린 3.1450%, 10년은 3.25bp 상승한 3.1500%에 거래됐다.

우리 시간으로 이날 오전 미국 대선 후보 간 첫 TV토론회가 진행됐다.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토론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토론회 종료 이후 미 국채 금리가 반락하면서 국내 금리에도 하락 압력을 가했다.

이날 장 마감 이후에는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예정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토론회가 종료되고 달러-원 환율도 내리면서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면서 "하반기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는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통화스와프(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0.50bp 하락한 2.8850%를 나타냈다. 5년은 2.50bp 떨어진 2.5950%를, 10년도 2.50p 내린 2.515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구간은 1.75bp 축소된 마이너스(-) 52.2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0.75bp 줄어 -55.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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