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조기 총선 D-2' 佛 국채금리 급등…10년물, 7개월래 최고

24.06.29.
읽는시간 0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프랑스 국채 수익률이 28일(현지시간)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다.

일요일인 30일 치러지는 조기 총선 1차 투표를 이틀 앞두고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매도세가 쏟아졌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2번, 6533번)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2525%로 전장대비 5.74bp 상승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7개월여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5년물 수익률은 3.0442%로 3.12bp, 30년물 수익률은 3.7577%로 7.29bp 각각 올랐다. 30년물 수익률도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씨티 리서치의 아만 반살 금리 전략가는 "선거 후에도 프랑스 국채의 공급 역풍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향후 지속되는 불확실성의 정도에 따라 공급의 역풍이 계속 높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로존 국채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수익률은 2.5008%로 4.66bp 상승했다. 프랑스-독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1bp 남짓 확대됐다.

이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0.68% 하락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밀렸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