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달 28일 밤 1,379.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6.70원) 대비 4.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8.80원, 매도 호가(ASK)는 1,379.20원이었다.
달러가 약해졌다.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대로 둔화하면서다. 다만 낙폭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급등하면서 제한됐다.
달러-원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뉴욕 NDF 시장에서는 반등했다. 전장 서울환시에서 크게 하락한 것에 따른 되돌림으로 풀이됐다. 달러-원은 전장 서울환시에서 9.10원 급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크게 뛰었다. PCE 가격지수보다 시카고 PMI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60.890엔에서 160.8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1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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