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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롱스탑 여파+네고 기대감↓…5.50원↑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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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지난주 롱스탑(매수 포지션 청산) 여파와 분기 말이 지나면서 네고물량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자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5.50원 오른 1,382.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30원 상승한 1,382.00원에 개장했다.

시장에서는 크게 3가지로 달러-원 환율 상승 이유를 든다.

우선은 지난주 롱스탑에 따른 반작용이다.

지난 주말의 경우 그간 달러를 사들인 역외가 달러-원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자 매도에 가세했고, 시장의 기대보다 환율이 더 떨어졌다는 분위기가 있다.

이날 상승분은 이에 대한 되돌림이라는 평가다.

또 분기 말이 지나면서 시장에 네고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아진 것도 이유로 든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지난주 금요일 오후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너무 급격하게 떨어진 데 따른 반발심리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0엔 오른 160.9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04달러 오른 1.0744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58.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3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5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72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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