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코오롱, 항공·우주 복합소재 전문 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출범

24.07.0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코오롱그룹이 그룹 내 복합소재 사업부를 한곳에 집결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CI

코오롱 제공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항공 및 방산 분야의 복합소재 사업을 영위하던 코오롱데크컴퍼지트와 코오롱글로텍의 차량 경량화부품 및 방탄 특수소재, 수소탱크 사업, 코오롱ENP의 차량용 배터리 경량화 소재 등 그룹 내 복합소재 사업들을 계열사 간 양수도 방식으로 일원화해 출범하는 회사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사명에는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까지 적용하는 제품에 복합 소재를 제공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새롭게 출범하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기존 코오롱데크컴퍼지트의 오원선 대표와 함께 ㈜코오롱 전략 총괄을 담당했던 안상현 전무가 새로 대표로 선임돼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안상현 신임 대표이사는 "에너지, 모빌리티, 통신, 안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래를 가능케 하고 인간이 발을 딛는 모든 곳에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 지배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R&D)에 대한 글로벌 인적 역량 확대와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김경림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