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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지속…'밀리면 사자' 움직임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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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5분 현재 11틱 내린 105.0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12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6천60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2틱 내린 114.1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89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07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34포인트 하락한 134.1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49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30년물 입찰은 금리 3.210%에 3조5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9조1천610억원이었다. 무난했던 입찰로 평가된다.

점심경 국제금융센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내 2회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선 환율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물은 2.3bp, 10년물은 0.9bp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들어 다시 161엔선을 돌파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2원 오른 1,380.90원에 거래된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아무래도 최근 2주 대비 외국인 선물 수급이 방향은 같은데 힘이 많이 약해졌다"며 "다만 분기 초반이고 자금 여유가 있는 상황으로 보여서 더 밀리는 방향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히 요새는 밀려도 금리 상단이 막혀있는 느낌이 강하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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