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독일 연방통계청]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독일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의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독일의 6월 CPI 예비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월 확정치 2.4% 대비 둔화한 상승률이다.
또한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3%도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마찬가지로 시장 전망치 0.2%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2.9%를 기록해 직전월 수치인 3.0%를 하회했다.
독일 통계청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서비스 물가가 3.9%, 상품 물가는 0.8% 올랐다고 전했다.
6월 서비스 물가는 지난 5월 수치와 같았고 상품 물가는 5월 대비 상승률이 평탄해졌다.
6월 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1% 올라 5월보다 상승률이 가팔라졌다. 에너지 물가는 같은 기간 상승률이 마이너스(-) 2.1%를 기록해 5월의 -1.1%보다 하락률이 더 커졌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 지수(HICP)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 올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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