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본격 활용해 은행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AI 지식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이 원하는 정보에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또 초창기 AI 학습 모델 한계를 개선해 AI 기술 활용 범위도 꾸준히 넓혀 왔다.
우리은행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비정형 데이터 학습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AI 지식상담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한다.
먼저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 단위로 특화해 지식상담 서비스, 기업리포트 생성, AI 고객 상담 시스템 등 업무 도움 시스템에 적용한다.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자산화를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학습 장비, 학습 데이터와 거대언어모델 알고리즘 확보 등 생성형 AI 기술 인프라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1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와 관련해 지난 12일부터 긴급 검사에 착수한 바 있는데, 검사반 인원을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늘리기로 한 것이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2024.6.21 jieunlee@yna.co.kr
sgyoon@yna.co.kr
윤슬기
sg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