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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KOFR 기반 변동금리부채권 첫 발행…2천억 규모

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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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산업은행은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부채권을 처음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2천억원이며 만기는 3개월이다. KOFR 1일물 연복리평균에 8bp를 가산해 발행했다.

KOFR는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을 사용해 산출한 금리다.

호가가 아닌 실거래 기반 금리를 표준금리로 삼는 세계적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2021년 9월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로 선정됐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KOFR 기반 변동금리부채권을 발행해 초기 단계인 KOFR 기반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DB산업은행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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