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변화를 위해서 우리는 새로워져야 한다"며 "승리를 위해 우리 당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은 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체인지 5분 비전발표회'에서 "수도권, 중도, 청년에게 매력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역 정치 시스템의 혁신을 위해서 원내 당협위원장 사무실과 원외 정치인의 후원금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도 연구원의 재편 공약도 내놨다.
한 전 위원장은 "여의도 연구원을 정책 중심 기구로 재편해 내겠다"며 "외부 전문가들과 연계해 정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보수정책 전문가들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우리 당을 찾아오게 하겠다"며 "당협위원장과 지방의회 의원, 보좌진, 당료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과 보상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을 제안한 사람의 이름을 남기는 정책 호명제를 실시하고 부서성과평가(BSC) 등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대구 서구 김상훈 의원 지역구 사무실 건물 한 회의실에서 당원들과 만나고 있다. 2024.6.27 psjpsj@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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