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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장기물 바이백 응찰률 3.6배…전달대비 높아져

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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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장기국채 바이백 입찰에 매도 주문이 전달에 비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10~20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72억3천5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20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3.62배를 기록했다. 지난달 5일 실시됐던 잔존만기 20~30년 국채 바이백 때는 응찰률이 1.93배에 그쳤었다.

이날 재무부는 2042년 5월 만기물(5억1천100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뒤는 2041년 5월 만기물(3억9천400만달러)이 이었다.

다음번 바이백은 오는 10일 잔존만기가 7.5년에서 30년인 물가연동국채(TIPS)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일 실시된 미 국채 바이백 입찰 결과.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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