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1.75bp 하락한 3.3525%에 거래됐다.
2년은 1.00bp, 3년은 0.75bp 내렸다.
5년은 1.25bp 하락한 3.1350%를 나타냈다. 10년은 1.50bp 하락한 3.1575%를 기록했다.
한 은행의 딜러는 "장중 국민은행의 3개월 CD가 3.578% 수준 정도로 낮게 거래된 이후, 단기 쪽에 오퍼(매수)가 많이 나왔다"며 "CD 고시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에 기반한 듯한데, 실제로 오늘 CD금리는 2bp가량 내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한 영향으로 1년 구간 등 IRS 단기 쪽 위주로 강했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내린 2.8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3.00bp 하락한 2.5350%, 2.44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25bp 확대된 마이너스(-) 51.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75bp 확대된 -60.00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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