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상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5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19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커졌다.
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5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는 751억달러로, 전월대비 6억달러(0.8%) 늘었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이후 19개월 만에 최대다.
5월 무역적자는 전월치(745억달러)보다도 적자 규모가 컸다. 다만,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763억달러보다는 적자 규모가 작았다.
5월 수출은 2천617억달러로, 전월보다 18억달러(0.7%) 감소했다. 수입은 3천367억달러로 직전 달보다 12억달러(0.3%) 줄었다.
올해 들어 무역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억달러(4.2%) 늘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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