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호텔신라가 1천328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해 기존 채무를 상환한다고 4일 밝혔다.
호텔신라가 발행하는 사모 교환사채 표면이자율은 0.0%이며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
사채 납입일은 오는 5일이며 만기일은 2029년 7월 5일이다.
교환대상은 호텔신라 보통주다. 교환가액은 1주당 6만2천200원이다.
교환사채 교환비율은 100%다. 교환청구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029년 6월28일까지다.
호텔신라 교환사채엔 조기상환 청구권(Put Option)과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이 있다.
호텔신라는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해 기존 채무를 상환한다.
앞서 호텔신라는 지난해 7월 17일 국민은행에서 1천500억원을 차입했다. 만기일은 오는 17일이다. 이자율은 4.65%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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