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8월 등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지속하면서 하락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39분 기준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2.25p 내린 3.3300%에 거래됐다.
2년 금리는 3.25bp 내렸고, 3년 금리도 3.25bp 떨어졌다.
5년은 3.50bp 내린 3.100%, 10년은 3.25bp 하락한 3.1250%에 거래됐다.
예상보다 낮았던 6월 소비자물가 등으로 한국은행이 이르면 8월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지속했다.
일각에서는 당장 다음 주인 7월 금통위 깜짝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정치권 발언 등을 기회로 롱포지션이 강하게 구축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성장과 가계부채 문제, 물가의 재반등 위험 등을 고려하면 한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거나 큰 폭 내릴 이유가 없다는 크지 않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통화스와프(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내린 2.8200%를 나타냈다. 5년은 3.50bp 떨어진 2.5000%를, 10년도 3.50p 내린 2.410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는 축소된 반면 나머지 구간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구간은 -0.25bp 축소된 마이너스(-) 51.00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56.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jw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