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해외 투자자들이 6주 만에 일본 주식 순매수를 나타냈다고 NHK가 4일 보도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도쿄와 나고야 거래소에서 해외 투자자가 순매수한 금액은 1천239억엔(1조606억원)로 집계됐다.
엔화 약세로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자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이어졌다.
지난주 이후 닛케이225 지수는 2천포인트 이상 상승해 4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NHK는 해외 투자자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는 4천885억엔(4조1천81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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