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강세 전환 후 상승 폭을 확대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5.3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14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84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1틱 오른 115.01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73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36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0포인트 오른 136.0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3계약 나타났다.
국내 채권시장은 기준금리 선제 인하 기대를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
점심시간 들어 미 국채 금리가 오전 대비 소폭 하락하기도 했다. 2년물 금리는 1~2bp 내림세다. 호주 국채 2년물 금리도 오전보다 1~2bp 정도 하락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시장은 큰 특징 없이 단기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프라이싱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한·미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유지되고 국내와 미국 시장이 다르게 움직이면서 오늘 발표될 비농업 고용지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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