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인공지능(AI)이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그룹 경쟁력을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4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디지털·IT부문 전략워크숍'에서 "진정한 디지털 혁신은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발굴을 위한 발표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생성형AI 전문기업이 전달하는 '생성형AI의 최신 기술동향과 활용사례'를 담은 특강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지주를 포함한 9개 금융 계열사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AI윤리기준을 바탕으로 AI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거버넌스 프레임도 연내 도입 예정이다.
[KB금융지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gyoon@yna.co.kr
윤슬기
sg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