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중장기물 위주로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39분 기준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0.25p 오른 3.3325%에 거래됐다.
반면 2년 금리는 0.75bp 내렸고, 3년 금리도 0.75bp 떨어졌다.
5년은 1.25bp 내린 3.0875%, 10년도 1.25bp 하락한 3.1125%에 거래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의 피벗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채권 시장의 강세 흐름이 여전하다.
다만 금리가 이미 연저점 수준으로 상당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밤 미국의 고용지표와 다음 주 금융통화위원회를 대기하자는 심리도 강화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7월 소수의견 및 8월 인하 기대를 상당폭 반영한 상황"이라면서 "금통위 전까지는 추가 강세 공간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통화스와프(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내린 2.8100%를 나타냈다. 5년은 1.50bp 떨어진 2.4850%를, 10년은 0.50p 내린 2.405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구간은 -1.25bp 확대된 마이너스(-) 52.3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0.25bp 확대된 -60.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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