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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암플러스NH치료보험 출시…최장 10년 치료비 보장

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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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NH농협생명이 최대 10년간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를 보장하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을 8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컨셉의 암보험이다.

주계약 가입금액 1천만원 가입 시 피보험자가 쓴 연간 암 주요 의료비를 1종(기본형) 기준 최저 3백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10년간 지급한다.

고객이 부담한 암 치료 비용에 비례하여 보장하며 진단금 1회 지급 후 소멸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매년 보장 금액이 최대 1억원씩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지급 기간을 10년으로 늘리고 보장 금액을 최대 10억으로 확대했다. 암 발생 후 10년의 지급 기간과 암 치료 보장범위를 수술·방사선·약물에 더해 암 관련 급여 부분 전체로 넓혔다.

암소득보상지원특약 및 보장지속암소득지원특약을 통해 소득 상실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암 치료 기간 중 소득중단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설계된 특약으로, 2종(비갱신형)의 경우 100세 시대에 맞춰 100세까지 매월 100만원씩 12회 확정 지급된다.

주계약 1천만원 40세 기준 월납 보험료는 1형(갱신형) 일반가입 월납 보험료는 기본형 8천100원, 암바로보장형은 7천800원이다.

2형(비갱신형) 일반가입은 기본형 3만1천800원, 암바로보장형은 3만800원이다.

간편가입형에 한해 유병력·고연령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3가지 고지 항목인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의사의 필요소견, 질병확정진단 및 질병의심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및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가입할 수 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은 일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 상품과 달리 암 치료 보장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매년 증가하는 암 치료비에 대비하기에 최적인 암보험의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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