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장영진 무보 사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무보는 지난 4월부터 공모를 통해 42개 수출기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우대 지원을 진행한다.
연간 수출액수에 따라 3단계로 세분화해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 부여,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 연 30건의 국외기업 신용조사 수수료 면제 및 맞춤 컨설팅 제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무보는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를 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하고 보증비율은 기존 90%에서 100%로 확대할 계획이며 연 30건의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수출성장 플래닛'을 발판 삼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기업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무역 영토를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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