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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민생안정·경제회복에 총력…구조개혁도 병행 추진"

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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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성장동력 약화 및 생산성 정체 등으로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에 총력을 다하면서도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개혁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주 발표한 2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크게 부담을 느끼는 금융비용과 임대료, 전기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최대한 낮추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과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며 "금융·외환 시장 등 경제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하고 대내외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각종 제도의 합리화와 규제개혁, 기업 밸류업, 교육 시스템 혁신,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차원에서의 노력을 국회·민간 부문과 협력을 통해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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