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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무)다이나믹건강OK보험' 배타적 사용권 9개월 획득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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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춰 최적의 보험료가 제안되는 형태의 보험 상품이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무)다이나믹건강OK보험'은 인슈어테크 활용으로 담보에 따라 최적의 고지 문항을 매칭해 개인화된 보험료가 산출되는 상품이다.

라이나생명은 최소한의 건강 데이터로 77가지 병력 고지사항이 자동 매칭되는 '무사고 매칭 Pricing' 시스템을 개발해 상품에 적용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상품별로 '최적 고지 문항'을 적용해 개인의 병력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보험 가입 시 필수 항목인 병력 고지 부분을 자동화해 본인 인증 한 번으로 가능하게 해 가입 편의성을 높인 것 역시 높이 평가했다. 본인에 맞는 맞춤형 보험료가 산출되면 심사와 거절 없이 가입되기 때문에 청약과정에서 번거로운 추가고지, 서류제출 등 가입심사 과정이 없다.

개인정보에 대한 제한적인 활용으로도 고지의무 위반 등 고객의 피해 역시 방지할 수 있게 했다.

라이나생명은 국내 보험시장에 치아보험을 처음 등장시켰다. 이후 고령자, 유병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역시 처음 출시하며 보험시장의 범위와 고객의 보장혜택을 크게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최근에는 재가특약과 함께 현재 암보험 대세로 자리 잡은 표적항암치료특약도 최초 출시하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보험상품의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회사로 자리 잡았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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