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10년 국채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국은행의 22대 국회 기재위 첫 업무보고가 개시된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더욱 강해졌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10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5.4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275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4천5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9틱 상승한 115.44에 거래됐다. 10시 이전과 비교했을 때 상승폭이 10틱 가까이 확대됐다. 외국인이 5천18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60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28포인트 상승한 136.74에 거래됐다. 거래는 133계약 이뤄졌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개장부터 외국인이 꾸준하게 사면서 강세가 커지고 있다"며 "한은 업무보고의 경우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레가 금통위이다 보니 이창용 한은 총재는 원론적인 발언만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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