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 국채금리, 亞시장서 혼조세…파월 의회증언 대기

24.07.0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9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38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내린 4.28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0bp 상승한 4.6330%를, 30년물 금리는 0.10bp 내린 4.4660%에 거래됐다.

파월 의장은 9일(현지시간) 의회 증언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는 각각 11일, 12일로 예정돼있다.

시장은 파월 의장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을지 여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 주 공개되는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이 9월보다 일찍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70bp 상승한 4.6310%, 10년 금리는 0.20bp 내린 4.2820%를 나타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03포인트(0.01%) 오른 105.020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