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의 친환경차 보급률이 50%에 육박하면서 전기차 최대 시장 위상을 공고히 했다.
8일(현지시간) 전기차 데이터업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중국의 신에너지차량(NEV) 보유 대수는 2천472만대로 전체 차량의 7.18%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말 중국의 NEV 보유 대수는 1천10만대를 기록해 처음으로 1천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NEV에는 배터리 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연료전지차가 포함된다.
특히 6월 말 기준 중국의 BEV 보유 대수는 1천813만대로 전체 NEV의 73.35%에 달했다.
올 상반기 NEV 신규 등록 대수는 439만7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41% 증가했다. 전체 신차 등록 대수 1천242만대의 41.42%로 보급률이 50%에 육박한 수준이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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